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선수들이 아산 남창초등학교 전교생 33명과 축구를 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13일, 아산 남창초에서 일일 축구 교실 프로그램인 ‘비타민 스쿨’을 처음으로 열어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 둔포면에 위치한 아산 남창초는 전교생이 총 33명밖에 되지 않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완연한 봄 한가운데인 주말 오후 홈 경기장에서 ‘Yellow Day’ 행사를 진행한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오는 4월 15일(토) 오후 3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7라운드 안산그리너스와의 경기에서 팀의 컬러이자 봄을 상징하는 &lsq
아산무궁화가 대전 원정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하며 리그 3위에 올랐다. 아산무궁화는 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6라운드 대전시티즌과의 대결에서 전반 44분 터진 남준재의 선제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는 듯 했으나, 정규시간 3분을 남겨놓고 신학영에게 실점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대전 원정길에 나선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오는 4월 8일(토)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6R 경기에서 대전시티즌과 맞붙는다. 지난 2일 홈에서 부산에게 아쉽게 패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현재 3승 2패, 승점 9점으로 리그 4위를 기록 중이다. 리
4연승을 앞둔 아산무궁화가 홈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오는 4월 2일(일) 오후 3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5R 부산과의 홈경기를 펼친다. 최근 3연승을 기록하며 2위로 껑충 뛰어오른 아산무궁화는 홈 팬들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복기왕)이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헌행)와 ‘아름다운 선거(Beautiful-day)’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28일 오전 11시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 1층 회의실에서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와 ‘아름다운 선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아
군·경 클럽엔 K리그 무대에서 손꼽히는 선수들이 모인다. 종종 그렇지 못할 때가 있긴 하나, 대부분 시즌마다 리그 내 난적 혹은 그 이상의 실력을 지닌 팀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선 상주 상무가 그렇고, 챌린지에선 아산 무궁화 FC가 이 명제에 부합한다. 아산은 수원 FC를 상대로 그들이 왜 강한지를 보여줬다.아산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복기왕)이 SG신성건설(대표이사 이명근)과 광고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아산무궁화는, 지난 24일 아산시청 구단주의 집무실에서 SG신성건설로부터 2017년 한 해 동안 후원금을 받기로 약속하며 협약을 체결했다. 아산무궁화와 광고 후원 협약을 맺은 SG신성건설은 1952년 창립 이래 국내의 다양한 건
동양건설산업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하 아산무궁화)의 공식 후원사가 되었다. 아산무궁화는, 지난 23일 오후 5시 아산시청 구단주 집무실에서 동양건설산업과 파격적인 금액의 광고 후원을 2019년 까지 3년 간 받기로 약속하며 협약을 체결했다. 아산무궁화와 광고 후원 협약을 맺은 동양건설산업은 1968년 설립해 주택사업, 도로,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R]아산의 아산에 의한 아산을 위한 K리그 챌린지 3라운드!!!아산무궁화가 베스트팀, 베스트매치,MVP, Best 11까지! 모두 다 휩쓸었U!지난 2R에 이어 이번 3R에서도 베스트팀으로 꼽힌 아산무궁화!더불어 우리의 김캡틴, 김은선 선수 는3R MVP로 선정되었답니다.또한 이현승, 김준엽 선수는 베스트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아산 무궁화가 김은선의 결승골에 힘입어 부천FC를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아산은 19일 오후 3시 아산 이순신에서 열린 부천과의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3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산은 안양전 승리에 이어 안방에서 2연승을 질주하고, 승점 6점을 쌓았다.이날 경기서 아산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핵심멤버인 수비수 최보경과 미드필더 주현재가 K리그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올 시즌 1,2R에서 모두 풀타임을 소화한 최보경과 주현재는 프로통산 100경기 출전 기록을 이뤄냈다. 공교롭게도 최보경과 주현재는 2011년에 나란히 프로 무대에 입성한 동기다. 데뷔 7년 차를 맞은 최보경과 주현재는 함께 100경기 출전 달성
[풋볼리스트=아산] 한준 기자= 복기왕 아산시장은 올해 새로운 직함을 추가했다. 'KEB하나은행 K리그챌린지 2017'에 참가한 아산무궁화축구단의 구단주다. 지난해 K리그챌린지에서 활동한 충주험멜과 고양자이크로FC가 재정 문제로 해체되었고, 도시민구단의 재정 적자와 성적 부진, 흥행 실패는 한국프로축구가 양적 성장을 멈춰야 한다는 경고처럼 여겨졌다.&nbs
K리그 챌린지 2라운드 베스트팀으로 선정된 아산무궁화가 2연승에 도전한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오는 3월 19일 오후 3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부천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3라운드’를 치른다. 홈 개막전이었던 지난 2라운드에서 FC안양을 상대로 4골(득점자 주현재, 공민현, 한지호, 임선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R]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2017 K리그 챌린지 2R 베스트 팀으로 선정되었습니다.또한 구단의 역사적인 첫 골을 터트린 '주현재' 선수와 1골 1어시를 한 '공민현' 선수가 베스트 일레븐으로 선정되었습니다!!다음 라운드도 좋은 경기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대망의 아산무궁화 프로 축구단 창단 첫 개막 홈경기가 2017년3월11일 17:00 이순신 경기장에서 진행됬는데U~ 아쉽게도 찾아주시지 못한 팬 분들을 위해 짧은 경기리뷰와 창단 첫 골의 주인공 주현재 선수의 인터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아산은 이순신 종합경기장에서 전통적인 강호 FC안양을 상대했습니다. 아산무궁화 프로축구단은 물러서지 않
[아산=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 불운도 더 좋은 구단이 되기 위한 호재로 삼았다. 35만 시민 앞에 훌륭한 개막전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창단 후 첫 홈 경기를 치른 아산 무궁화(경찰청) 얘기다. 지난해 K리그 챌린지 정상에 오른 팀을 인수해 지난 달 재창단한 아산은 FC안양과의 올해 K리그 챌린지 2라운드
[인터풋볼] 정기훈 기자 = 교체 투입된 공민현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해결사 역할을 했다. 아산이 안방에서 안양을 제압하며 역사적인 창단 첫 승을 신고했다. 아산 무궁화는 11일 오후 5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라운드 FC안양과의 홈 개막전에서 주현재, 공민현, 한지호, 임선영의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