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남해 전지훈련 출발!-1/31일 ~ 2/14일 까지 남해에서 전지훈련 진행-K리그1 팀들과 연습경기 예정박동혁감독, “2차 전지훈련에서 세부적인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겠다.” 박동혁 감독이 이끄는 아산은 지난 6일부터 ‘약속의 땅’ 광양에서 진행된 1차 전지훈련을 통해 다져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K리그1’ 승격 위해 분기별 운동능력 측정 진행충남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개설된 국내 최고의 스포츠 과학 센터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K리그1’으로의 승격 도전을 위한 전문적인 선수 관리를 위해 ‘충남스포츠과학센터’에서 운동능력 측정을 진행했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국내 최고의 필름제조 기술력을 자랑하는 FM7과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한 FM7 이화열 대표는 “지역을 대표하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을 후원하게 되어 영광이다. 평소 축구를 좋아해 자주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찾았는데, 더 좋은 성적을 거두어 지역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구단이 되었으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아산우체국과 상호 교류 협약식 가져 아산 우체국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환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18일(목) 아산우체국 대회의실에서 프로축구 최초로 우체국과 상호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아산우체국 조성욱 국장을 비롯한 각
헌신적인 수비, 이타적인 플레이, 듬직한 리더십이창용 “우승을 통해 승격을 이룰 수 있도록 주장으로서 헌신하겠다.” 지난 시즌 막바지 팀의 ‘상승세’ 이끌었던 이창용이 올해도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의 승격을 위해 도전한다. 2018시즌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을 이끌 캡틴에 이창용이 선임됐다.
일(금) 오전 11시 티켓링크 판매 오픈 유니폼이 포함된 가성비 높은 ‘2018 시즌권 패키지’ 출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12일 오전 11시부터 홈경기 전체 관람이 가능한 ‘2018 시즌권 패키지’를 판매 개시한다. ‘EARLY OWL 롱패딩 패키지’를 완판 시킨 아산은
2018시즌 우승과 클래식 승격,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박동혁호가 최고의 성적을 약속한 광양으로 첫 번째 전지훈련을 떠났다. ‘선장’ 박동혁이 이끄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11일 오전, 광양으로 출항해 승격을 향한 여정의 닻을 올렸다. 아산에게 광양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2016년부터 꾸준히 광양을 베이스캠프로 활용하면서
- 선수시절, 청소년 대표 경력과 K리그 100경기 이상 출전의 베테랑 수비수 - 이완 코치의 합류로 젊은 박동혁호에 추진력을 더하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클래식 승격을 위한 코칭 스텝 구성의 마지막 퍼즐로 이완 코치를 선임했다. 이완 코치는 2006년 전남에서 프로에 데뷔하여 K리그 통산 121경기에 출전해 6골 8도움을 기록
- 2018시즌 K리그 챌린지 우승과 클래식 승격 달성을 위한 핵심 선수단 합류 - 대한민국을 이끌 차세대 에이스로 평가받는 ‘황인범’, 2016 K리그 영플레이어상 수상의 ‘안현범’등 13명의 선수단 합류.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클래식 승격을 위해 오랜 시간 K리그 무대에서 검증을 마친 13명의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온양여고 방문하여 새해 첫 지역밀착 활동 실시지난 시즌 장내이벤트 당첨자 여고생과의 약속 지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금일 오전 지난 시즌 장내이벤트(워터슬라이딩)에서 1등을 달성한 김현민(17)양에게 우승 부상으로 샌드위치와 음료를 전달하기 위해 온양여고를 방문하였다. 새해 첫 지역밀착 활동에는 최근 새신랑이 된 황
미즈노 롱패딩이 포함된 ‘EARLY OWL 롱패딩 패키지’,1/5(금)부터 100매 한정 판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K리그 최고의 용품 후원사인 미즈노의 선수 지급용 롱패딩이 포함된 ‘EARLY OWL 롱패딩 패키지’를 5일(금) 오후 2시 티켓링크(www.ticketlink.com)를 통해 100매 한정
축구 산업 현장의 풍부한 실무 경험 제공스포츠 마케팅 관심 유도 및 인재 육성 성과 창단 첫해 정규시즌 3위와 플레이오프 진출의 또 다른 조력자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대학생 마케터 ‘위드유’가 지난 28일(목) 이순신종합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한해를 결산했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대학생 마케터 &ls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11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세계적인 스포츠 전문 브랜드, ‘미즈노’와 공식 용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14일(목)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한국 미즈노 코니시 히로마사 사장, 아산무궁화 박성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용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K리그
2018시즌 우승과 클래식 승격,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박동혁호가 출항을 위한 닻을 올렸다. ‘선장’ 박동혁호의 ‘항해사’로 FC안양에서 수석코치를 지낸 유병훈 코치가 선임되었다. 유병훈 코치는 1995년 부산 대우 로얄즈에서 프로를 데뷔하여 K리그 통산 86경기 출장, 2005년 내셔녈리그의 전통 강자
변화와 혁신·젊은 리더십·소통을 위한 최고의 적임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복기왕)은 2018 시즌을 이끌 사령탑으로 박동혁 감독을 선임했다. 박동혁 감독은 2002년 전북에서 프로를 데뷔하여 K리그 통산 244경기에 출전해 22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맹활약했으며 은퇴 이후 울산현대의
아산 무궁화 송선호 감독이 부산과 경기 직후 소감을 밝혔다. 아산 무궁화는 18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챌린지 플레이오프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에서 0-3으로 졌다. 아산 송선호 감독은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해줬다. 회복이 덜 된 상황에서 경기를 펼쳐서 몸이 무거웠다. 비기면 안
아산 무궁화, 클래식 승격 도전에 한 발 가까이... 챌린지 준PO 승리로 PO 진출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준플레이오프에서 아산 무궁화가 성남FC에 승리를 따내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5일 오후 7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아산 무궁화가
클래식 승격을 향한 진정한 승부가 시작된다! 플레이오프를 통한 ‘클래식 승격’을 노리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11월 15일(수)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4위 성남FC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필승의 자세로 준플레이오프를 준비하고 있는 아산은 올 시즌 1무3패로 성남과의 상대전적은
준플레이오프 앞두고 승리의 영점 조준! 플레이오프를 통해 클래식 승격을 노리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15일(수) 열리는 성남과의 준플레이오프 일전을 앞두고 7일 아산 육군3585부대 사격장에서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10월 29일 부산과의 정규시즌을 끝으로 모든 훈련 일정을 준플레이오프에 맞춰 준비중인 아산은, 화끈한 승리로 아산팬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