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혁신·젊은 리더십·소통을 위한 최고의 적임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복기왕)은 2018 시즌을 이끌 사령탑으로 박동혁 감독을 선임했다. 박동혁 감독은 2002년 전북에서 프로를 데뷔하여 K리그 통산 244경기에 출전해 22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맹활약했으며 은퇴 이후 울산현대의
아산 무궁화 송선호 감독이 부산과 경기 직후 소감을 밝혔다. 아산 무궁화는 18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챌린지 플레이오프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에서 0-3으로 졌다. 아산 송선호 감독은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해줬다. 회복이 덜 된 상황에서 경기를 펼쳐서 몸이 무거웠다. 비기면 안
아산 무궁화, 클래식 승격 도전에 한 발 가까이... 챌린지 준PO 승리로 PO 진출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준플레이오프에서 아산 무궁화가 성남FC에 승리를 따내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5일 오후 7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아산 무궁화가
클래식 승격을 향한 진정한 승부가 시작된다! 플레이오프를 통한 ‘클래식 승격’을 노리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11월 15일(수)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4위 성남FC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필승의 자세로 준플레이오프를 준비하고 있는 아산은 올 시즌 1무3패로 성남과의 상대전적은
준플레이오프 앞두고 승리의 영점 조준! 플레이오프를 통해 클래식 승격을 노리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15일(수) 열리는 성남과의 준플레이오프 일전을 앞두고 7일 아산 육군3585부대 사격장에서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10월 29일 부산과의 정규시즌을 끝으로 모든 훈련 일정을 준플레이오프에 맞춰 준비중인 아산은, 화끈한 승리로 아산팬들에
아산 무궁화가 부산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챌린지 준플레이오프(준PO)에 진출했다.부산 아이파크는 29일 오후 3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36라운드, 최종전에서 아산 뭉구화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부산은 2위를 확정했고, 아산은 3위로 준PO에 진출했다.이미 2위를 확정한 부산은 로테이션, 승
이창용, 이재안, 박형순, 한의권 방문, 축구 수업, 팬사인회, 사인볼 증정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18일, 동방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일일 축구 교실 프로그램인 ‘비타민 스쿨’을 재개했다. 행사는 몸풀기 체조, 축구 기본기 수업, 미니 게임, 퀴즈, 팬사인회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선수들과 함께 몸풀기를 한 뒤 선수들
◇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복기왕)은 오는 21일(토) 3시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경남과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프리미어 스폰서인 ‘푸드렐라’의 브랜드 데이를 개최한다.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아산의 클래식 승격을 응원하러 온 팬들을 위해 선착순 500명에게 푸드트럭에서 조리된 ‘푸드렐라&rsqu
아산이 안산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질주했다.아산 무궁화는 15일 오후 3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34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원정에서 이재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아산은 4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53점으로 리그 3위로 올라섰다.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홈팀 안산
아산이 서울 이랜드FC를 꺾고 3위로 등극했다.아산은 8일 오후 3시 아산이순신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3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를 2-0으로 승리했다. 승점 50점 고지에 오른 아산은 성남(승점 49), 부천(승점 47)을 차례로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아산은 4-3-3 포메이션에서 이재안, 김현, 한의권이 공격을 이끌었고,
최근 2연승으로 ‘상승세’를 기록중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하 아산)이 서울E를 상대로 지난 경기 역전패 설욕 및 ‘리그 3연승’으로 ‘승강 PO행’ 진출을 노린다. 오는 8일(일) 오후 3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서울E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rs
아산이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아산은 30일 아산 이순신운동장에서 벌어진 수원FC와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산은 14승8무11패(승점 50)를 기록, 3위를 랭크됐다.아산은 전반 10분 만에
대전을 제압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아산 무궁화는 27일 오후 7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대전 시티즌과 홈경기에서 김동철, 한의권, 김부관의 득점포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아산은 승점 44점으로 리그 5위를 유지했다.승리가 절실한 양 팀이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홈팀 아산은 김현,
클래식 승격을 노리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해 고급형 벤치박스를 설치했다. 새롭게 도입된 고급형 벤치박스는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피로도를 최소화하여 컨디션을 극대화시키고, K리그 타구장과 차별화된 경기장 이미지를 구축함으로서 이순신종합운동장만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성관 대표이사
아산무궁화는 오는 27일(수)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많은 아산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대전과의 홈경기에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지정해 각종 문화행사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정한 날이다.시민들의 문화
아산무궁화가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통해 지난경기 패배의 ‘설욕’과 4위까지 주어지는 승강 플레이오프권 재진입을 노린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오는 9월 27일(수)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대전시티즌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4라운드 경기를 진행한다. K리그
아산 김현은 축구선수보다 의경에 더 가까운 DNA를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1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FC안양과 아산 무궁화의 경기에서 김현이 제대로 폭발했다. 그는 전반 21분 선제골로 시작해 전반 40분 추가골, 후반 5분 쐐기골까지 모두 기록하며 원맨쇼를 펼친 끝에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팀은 안양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