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전문 용품 브랜드 ‘HO SOCCER’ 후원, ‘최익형의 FIRST TOUCH 2기’ 실전 연습경기로 프로그램 마무리. 아산 배방 탕정면에 위치한 물환경 축구센터에서 지난 8주간 펼쳐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의 ‘퍼스트 터치 2기’ 수업을 마무리하는 연습
- 창단 후 첫 챔피언십 참가, 1학년의 패기 무엇인지 보여줄 것- 오는 6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 U18 선수단이 2018 K리그 U18 챔피언십을 위해 경북 포항으로 떠난다. 창단 후 첫 챔피언십 참가 소식을 전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U18 팀은 8일, 10일, 12일에 거쳐 예선전을 치른다. K리그 유스 팀
-아산 박동혁 감독, “선수들에게는 동기부여가, 팬들에게는 큰 이벤트 되길 바라”- 오는 8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은 정규리그만큼이나 중요한 2018 KEB 하나은행 FA컵 16강을 앞두고 있다. 이유는 다름 아닌 현재 K리그1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자리매김 중인 전북현대모터스(이하 전북)와 격돌이기 때문이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징크스 탈피’를 꿈꾼다. 아산은 오는 5일 오후 8시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 22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전을 치른다. 아산은 승점 39점으로 리그 2위, 부산은 승점 33점으로 리그 3위다. 아산은 이번에는 반드시 부산을 잡겠다는 각오다.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의 선두권 다툼이 치열하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은 성남 FC에 승점 1점이 모자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아산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한 ‘홈 2연전’이 다가왔다. 아산은 30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부천 FC 1995
지난 4월 방문한 배방초, 학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시즌 두 번째 방문.경기장에서 다시 만남을 약속 지난 19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배방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비타민 스쿨’을 진행하면서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했다. 배방초에서 진행된 비타민 스쿨은 아기를 부주장 이한샘과 골키퍼 최봉진이 4학년
KEB 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이 20라운드를 앞두고 있는 지금,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은 성남FC와 승점 1점을 두고 엎치락뒤치락 하며 1,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특히 지난 19라운드 경기 직후 1, 2위가 바뀌며 아산은 현재 2위에 랭크되어 있어 다가오는 수원FC와의 경기에서 승점이 간절하다. 아산은 21일 수원
아산무궁화 민상기, 이명주, 주세종, 고무열, 박주원 선수가아산무궁화 U18세팀(대표이사 박성관)을 방문해 꿈나무들의 꿈 멘토로 축구 멘토링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7일 민상기, 이명주, 주세종, 고무열, 박주원 선수가 아산 U18세팀의 훈련장을 방문하여 실제 경기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 및 진로에 관한 꿈에 대해 질의응답을 가지는 멘토링 프로그램
2015년을 시작으로 매년 경북 포항에서 열리고 있는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이 성큼 다가왔다. 특히 2018 챔피언십에는 K리그 U15 챔피언십이 도입되며 오는 7월 19일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회는 그동안 U17, U18경기로만 치러졌으나 올해 U14, U15 챔피언십을 신설하면서 K리그 산하 유스팀이 총출동하는 대회로 확대됐다. 올해 처음으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이 18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은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직 시즌 일정 반절이 남았지만, 여기서 집중하면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다. 오는 주말 경기는 그래서 중요하다. 아산은 14일 오후 7시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K리그2 19라운드 대전 시티즌전을 치
- 열심히 임하는 학생들 모습에 미소 떠나지 않아 - 지난 5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 김도혁, 김선민, 이명주가 비타민스쿨을 위해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 위치한 염작초등학교를 방문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영향으로 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큰 환호로 김도혁, 김선민, 이명주를 반겼다. 이러한 모습에 응하기라도 한 듯
-축구는 ‘페어플레이’, ‘팀 플레이’가 바탕- 지난 3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 김봉래, 최봉진, 황인범이 비타민스쿨 진행 차 송남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최근 장마로 인해 야외활동을 하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김봉래, 최봉진, 황인범의 방문은 가뭄의 비처럼 반가웠다. 선수단의 도착 소식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지난 29일 오전, 충무초등학교를 찾았다. 더운 날씨 관계로 강당에서 진행된 비타민 스쿨은 서용덕, 김동철, 이용이 어린이들과 축구 기본기를 비롯한 다양한 신체활동을 함께하며 축구의 즐거움을 공유했다. 수업은 몸풀기, 공들고 콘 돌기, 드리블 훈련, 미니게임순으로 진행하고 경기 후에는 간담
지난 26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 김상필, 박주원 선수가 비타민스쿨을 위해 아산시 둔포면에 위치한 둔포초등학교를 찾았다. 이른 장마에 호우특보까지 내려 운동장이 아닌 강당에서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그 누구보다 크게 환호하며 반갑게 김상필, 박주원 선수를 맞이했다. 학교가 이순신종합운동장과 3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베스트 일레븐)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아산 무궁화 FC가 정상을 되찾았다.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 전반기 막바지 극적으로 1위 탈환에 성공한 아산은 7월 1일 재개되는 K리그2 후반기에서 다시 ‘우승’을 향해 뛴다.부천 FC 1995, 성남 FC 등 경쟁팀들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선두 자리를 차지
지난 18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의 비타민 스쿨을 위해 김민균, 김상필, 민상기가 동신초등학교를 찾았다. 운동장에서 진행되는 비타민 스쿨을 위해 운동장으로 걸어 나오던 학생들은 선수단의 모습을 확인하고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반가움을 전했다. 그중 단연 눈에 띈 것은 그간 경기장을 다니며 받은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입고 운동장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 선수단 전원은 8일 오전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온양6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투표를 완료했다. 다가오는 9일 서울 이랜드 FC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지만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선수단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자 사전투표를 통해 일찌감치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 지난 성남FC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또 한 번의 기회를 맞았다. 큰 산을 넘은 지금, 시즌 첫 3연승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할 찬스다. 아산은 오는 9일 오후 7시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16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전을 치른다. 15라운드에서 리그 1위 성남 FC를 제압한 아산은 내친 김에 3연승을 달려볼 참이다.&n
K리그2판 ‘BIG BANG’이 벌어진다. 오는 6일 오후 7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은 홈인 이순신 종합운동장으로 리그 1위 성남 FC를 불러들인다.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 15라운드로 치러지는 이 경기는 K리그2 전반기의 판도를 결정하는 대단히 중요한 승부다. 아산은 지난 라운드서 수원 F
“미쳐라! 그리고 포기하지 마라!”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김상필, 민상기 진로교육 특강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31일 오전 신광초등학교를 찾아 4,5,6학년 150명을 상대로 진로교육 특강 비타민 스쿨을 진행했다. 진로 교육 특강에는 김상필, 민상기 선수가 참여하여 2시간가량 꿈을 향해 &l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