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팔 걷고 나선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선수단 및 임직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12일, 아산 관내 일손이 부족한 배 과수 농가들을 방문해 화접(배꽃 인공 수분) 활동을 하며 과수재배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 날 열린 ‘농촌 일손 돕기’
지난 11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박성관)이 ㈜에이치엔티와 광고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박성관 대표이사를 대신하여 박명화 부장과 ㈜에이치엔티 김태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에이치엔티는 세계최초의 발 건강을 연구한 브랜드로, 인아웃 논슬립 솔루션을 가지고 수제 위풋양말과 인솔을 제작중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대표이사 박성관) 리그 선두를 제압했다. 부천 FC 1995를 상대로 네 골을 퍼부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아산은 7일 오후 5시 킥오프된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 6라운드 부천전에서 4-2로 대승했다. 아산은 전반 3·22분 조성준, 후반 12분 김민균, 후반 46분 고무열이 연거푸 득점을 몰
“충청남도 중등부 축구 최강자를 향하여!”아산무궁화 U15세팀, 충청남도 소년체전 축구 중등부 2차 대표 선발 우승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 U15세팀이 충청남도 소년 체전 축구 중등부 2차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6일(금)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충청남도 소년체전 축구 중등부 2차 대표 선발 결승
지난 5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박성관)은 시즌 두 번째 비타민 스쿨을 위해 금성초등학교를 재방문 했다. 이날 비타민 스쿨에는 김동진, 안현범, 양형모, 최봉진이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다.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본 행사는 사인볼 술래잡기, 드리블 훈련 및 게임, 패스 훈련, 슈팅 훈련, 미니 게임 순으로 프로축구 훈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오는 4월 7일 오후 5시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 6라운드 부천 FC 1995전을 앞두고 있다. 이번경기는 시즌 초반 ‘최대 승부처’로써 아산은 이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하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일단 아산은 최근 리그
2018시즌 아산시민과 함께 노랑색 파란(波瀾)에 도전하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지역민들을 위한 지역공헌 활동 확대의 해 2018시즌 아산 시민과 함께 노랑색 파란(波瀾)을 일으켜 승격에 도전하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은 창단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여 한층 더 지역에 녹아들기 위해 연100회의 지역공헌활동을 선언, 그 첫 번째 스타트
‘충남스포츠과학센터’ 프로 팀에 이어 유소년 팀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 U18은 3일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위치한 충남스포츠과학센터에서 체력측정을 실시했다. 지난 1월 30일 체력측정을 마친 프로 선수들에 이어 아산 U18 또한 운동능력 측정에 임했다. 이번 체력측정은 체격, 기초체력, 전문체력,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7일 부천과의 홈경기 “축구 보러가는 날인가 봄” 2탄 진행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대표이사:박성관) 완연해진 봄을 맞이하여 4월 7일(토) 오후 5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K리그2’ 6라운드 부천FC전에서 1탄 벚꽃에 이은 개나리를 테마로 한 &lsqu
지역 축구발전을 위해 지난 1월 아산우체국과 상호 교류 협약 맺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아산 우체국 택배차량 활용한 2018시즌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홈경기 홍보 나서 지난 1월 아산우체국과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해 홍보활동, 사회공헌사업 및, 다양한 사업에 대한 상호 교류 협약을 맺었던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대표이사:박성관)오는 24일 FC안양과의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은 어려움이 예상됐던 원정 경기에서 아쉽게도 부산 아이파크를 넘지 못했다. 골대를 맞는 불운이 이어졌고 실수도 발생했다. 그래도 상황을 긍정적으로 본다. 한 번 넘어진 것일 뿐, 오히려 패배를 동력으로 삼아 다음 라운드 승리를 노린다. 아산은 오는 3월 24일 오후 5시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이순신종합운동장에 봄 나들이 가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24일 안양과의 홈경기 “축구 보러가는 날인가 봄” 행사 진행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대표이사:박성관) 따뜻한 봄의 초입길을 맞이하여 3월 24일(토) 오후 5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K리그2’ 4라운드 FC안양전에서 &lsquo
"한 경기 졌다고 분위기가 나빠지지 않을 것이다." 박동혁 아산 감독은 부산전 패배에 개의치 않은 모습이었다. 아산은 18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2부 리그)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2연승을 질주하던 아산은 시즌 첫 패배를 맛봤다.경기가 끝난 뒤 박 감독은 "한 경기 졌다고
[스포츠니어스|아산=조성룡 기자] 황인범의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이 아산 무궁화를 2연승으로 이끌었다. 고무열의 2경기 연속 골도 함께 터졌다.10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아산 무궁화와 수원FC의 경기에서 아산은 전반전 터진 황인범의 중거리 골과 경기 종료 직전 고무열의 쐐기골에 힘입어 수원FC를 2-0으로 꺾고 2연
더할 나위 없는 스타트였다. 아산 무궁화 FC는 안산 그리너스를 꺾고 홈 개막전이자 박동혁 감독의 K리그2(챌린지)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제 아산의 시선은 다음 상대로 향한다. 한데 이 상대가 속도전에 능하다. 그래서 아산은 더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빠르기로 상대를 제압하는 ‘쾌속선’이 돼야 한다. 오는 3월 10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박동혁 감독 체제에서 첫 승리를 거두며 2018시즌 K리그2(챌린지) 정상을 향한 힘찬 진군을 시작했다. 박동혁 감독이 이끄는 아산은 4일 저녁 5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EB하나은행 K리그2 1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전에서 후반 3분 고무열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2018시즌 첫 공식전을 승리
초보 사령탑 박동혁 아산 무궁화(경찰축구단)감독이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고무열의 결승골을 박동혁 감독과 아산 팬들에게 선물했다.아산은 4일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2부) 홈 개막전서 안산 그리너스를 1대0으로 제압했다. 아산이 경기 내용과 결과에서 모두 앞섰다. 아산은 전반 초반 볼점유율을
두 차례 전지훈련 통해 체력, 전술적 완성도 올리기에 집중한 아산,‘강호’ 울산현대와의 연습경기 통해 ‘실력 점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대망의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 개막전을 치른다. 아산은 오는 3월 4일(일) 오후 5시부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안산 그리너스 FC를
- 2018시즌 승격을 향한 ‘노란 파란(波瀾)’을 준비하는 선수단 격려 방문 - 광양, 남해, 울산 3차례 진행된 전지훈련 모두 방문, 올 시즌 힘찬 출발 위해 만찬 주최 등 선수단 격려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아산 최초의 엘리트 유소년 축구팀 창단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박성관 대표의 열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