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구단을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아산 시민들과 축구팬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경찰청의 갑작스러운 선수 선발 중단에 구단은 프로축구연맹 등 많은 단체와 합심하여 기자회견, 청와대 집회 등의 경찰청을 향한 공식 항의를 진행하였으나 경찰청은 구단의 수차례 요청에 응답이 없었습니다. 구단은 2018시즌 K리그2에서 우승을 달성하며 1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11일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부천 원정에 나선다. 본격적인 시즌을 앞두고 아산의 코칭스텝과 선수단은 ‘우승’이라는 목표 하나만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 이미 앞선 서울이랜드FC 전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 짓고, FC안양 전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마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오세현)의 공식 응원가 ‘질풍가도’가 아산의 K리그2 우승 시상식이 열렸던 2018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공개 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제작된 아산의 공식 응원가 ‘질풍가도’는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만화인 ‘쾌걸 근육맨 2세’의
‘순수 아마추어를 위한 축구 강의!’ 아마추어 대상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필드 플레이어 코칭 프로그램 킥오프 수료식 진행 지역에 스며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오세현)은 지난 4일 아산의 올시즌 마지막 홈경기 식전행사로 킥오프 2기 수료식을 가지며 8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n
결국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해냈다. 지난 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 FC를 4-0으로 제압한 아산은 창단 두 시즌 만에 K리그2(챌린지) 챔피언이 됐다. 이제 아산은 누구보다 뜨거운 피날레를 준비한다. 오는 4일 오후 5시,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우승 시상식’을 겸한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35라운드 아
“응답했다 감스트”,우승하면 아산 홈경기 직관 하겠다는 약속 지키기 위해 예정된 촬영 일정까지 조정하며 경기 당일 우승 시상식 참석 아산이 ‘우승’하면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감스트가 우승 시상식이 열리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오세현)의 11월 4일 홈경기에 이순신종합운동장을 방문할 예정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CSR)으로 아산 시민들의 삶에 녹아들고 있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92번째 사회공헌활동(CSR)을 마쳤다. 아산의 92번째 사회공헌활동인 비타민스쿨은 청소년의 스포츠 참여기회 확대를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 육성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공유가치 창출 및 참여 형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비타민스쿨 차
창단 첫 K리그2 우승을 달성하게 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오세현)이 우승의 기쁨을 아산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는 11월 4일 1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FC안양과의 35라운드 경기에서 우승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산의 이번 우승은 2017시즌 처음 지역에 자리잡은 뒤 창단 2년만에 얻은 쾌거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및
지난 21일 성남 전에서 1위 자리를 굳힌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오는 27일 서울이랜드FC와의 만남을 통해 우승을 확정짓고자 한다. 우승까지 아산에게 남은 건 승점 3점이 전부다. 승점 3점을 얻기 위해 아산은 서울E전에 사활을 걸 생각이다. 분위기나 자신감 면에서 확실히 흐름을 탄 아산은 승점 63점(18승 9무 6패)
지난 21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과 성남FC 간의 2018 K리그2 33R 경기에서 이한샘 선수의 유소년 발전기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한국 프로축구연맹은 이한샘 선수에게 포상금을 지급하였고 이한샘 선수는 포상금 중 일부 금액을 아산 U18세 팀의 발전 기금으로 기부하기로 결정하였다. 현재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연승의 가도를 달리고 있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서울이랜드FC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연화초등학교(이하 연화초)를 방문했다. 이날 연화초 비타민스쿨에는 구대영, 김봉래, 조성준이 참가하며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 했다. 선발출전으로 비타민스쿨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조성준은 “오랜만에 사회공헌 활동을 나와 기분 좋다. 학생
직전 4라운드 내내 1위 자리를 굳건히 하던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이제는 리그 우승을 코앞에 두고 있다. 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2위 성남FC와 오는 21일 오후 5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일전을 가진다. 현재 아산과 성남의 승점 차는 4점으로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이번 시즌 ‘패권’을 가져갈 가능성
지난 18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의 김부관, 김선민, 김영남이 권곡초등학교(이하 권곡초) 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비타민스쿨을 진행했다. 비타민 스쿨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낸 김선민과는 달리 오랜만에 프로그램 참가 소식을 전한 김부관, 김영남은 “다른 선수들에게 들어보니 (김)선민이가 분위기를 많이 주도 한다고 하더라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아산무궁화 이한샘 선수에게 7,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17일(수) 축구회관 5층 연맹 회의실에서 포상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한샘 선수는 지난 9월 21일 경기 관련 부정행위를 해달라는 전직 축구선수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하고 이를 즉시 구단에 알려
경찰청의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선수수급 중단 방침 즉각 철회를 촉구합니다. 한국 축구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및 K리그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2018년 대한민국 축구는 러시아 월드컵을 통해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하였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 획득의 쾌거를 거뒀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기까지 기반이 되
길고 긴 싸움의 끝도 머지않았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은 마지막까지 힘을 내어 달릴 준비가 되어 있다. 다가오는 홈 2연전에서 우승으로 가는 길목을 닦으려 한다. 오는 14일 오후 5시, 아산은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 32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전을 치른다. 2위 성남 FC와 승점 차가 여전히 2
11일 오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의 고무열, 김도혁, 이명주가 비타민스쿨을 위해 지난 7월에 이어 염작초등학교(이하 염작초)를 재방문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여름에 염작초를 방문했던 김도혁은 “7월에 왔을 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다. 그때와는 또 다른 친구들과 만남을 가진다고 하던데 오늘도 즐겁게 임해보겠다&rdquo
8일 오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 박성관)이 아산시청 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생명 나눔 헌혈봉사’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생명 나눔 헌혈봉사’는 전국의 헌혈 약정단체를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에서 진행 중인 캠페인으로 아산시의 경우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주최 하에 진행됐다. 최근 헌혈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오는 6일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 31라운드에서 대전시티즌(이하 대전)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아산은 대전과의 만남에서 7전 2승 3무 2패를 기록하며, 우위를 점하기 어려운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나 현재 승점 57점(16승 9무 5패)을 기록 중인 아산과 무서운 기세로 상위권에 안착
지난 8월 절대 1강 전북현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오는 3일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와 2018 KEB 하나은행 FA컵 8강을 앞두고 있다. 2018 KEB 하나은행 FA컵 8강을 앞둔 팀들 중 유일한 K리그2 팀인 아산은 최근 리그 1위 재탈환과 더불어 무서운 상승세를 선보이며 상대 팀인 전남을 더욱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