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선수들이 마시는 ‘고농축 산소수’ ASO SPORT 후원-일반 생수보다 최대 5만배 산소 함축으로 빠른 피로회복에 도움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25일, ASO SPORT(대표 이순열)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충남아산FC는 이번 후원 협약으로 고농축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2021시즌 주장으로 박세직, 부주장에 최규백, 이은범을 임명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장을 맡게 된 박세직은 어린 선수들이 많은 구단 특성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해 코치진과 선수단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했다. 2019시즌 여름, 아산에 합류하며 베테랑으로서 팀에 헌신하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멀티플레이어’ 유준수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고려대학교 재학 시절 공격수로 유명세를 떨쳤던 유준수는 2011년 드래프트 1순위로 인천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에 데뷔, 입단 첫해 18경기에 출전했다. 2013년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으로 이적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수비 안정화를 위해 올림픽 대표 출신 중앙 수비수 최규백을 영입했다. 중동고-대구대를 거쳐 2015년 전북현대에 입단한 최규백은 리그 15경기에 출전해 전북의 리그 준우승과 ACL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울산현대, V-바렌 나가사키(J리그), 제주유나이티드, 수원FC를 거치며 프로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 유니버시아드 대표 출신 골키퍼 박한근을 영입했다. 제주U18-전주대 출신인 박한근은 2018년 제주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으며 K리그 무대에 첫발을 디뎠다. 작년까지 제주에서 활약하며 프로통산 1경기에 출전했지만 R리그에서 24경기 20실점으로 K리그 무대에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이후,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수원FC에서 뛰던 박세진을 영입하며 측면 수비를 강화했다. 영남대 출신 박세진은 측면 수비수로 대학 1학년부터 주전으로 활약하여 두각을 나타냈다. 2016년 대구FC에 입단, 데뷔 첫해 30경기 2득점 4도움으로 팀의 승격을 맛봤으며 수원FC, 상주 상무를 거쳐 K리그 통산 74경기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중앙 수비수 한용수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며 뒷문 보강에 나섰다. 184cm/80kg의 탄탄한 체격을 지닌 한용수는 빠른 판단력을 바탕으로 몸을 사리지 않고 헌신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중앙 수비수다. 특히 후방에서 정확한 패스로 공격 전개 시 빌드업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로컬보이’ 선문대 미드필더 윤동권을 영입하며 젊은 피를 수혈했다. 천안과 아산 소재의 충남천안제일고-선문대학교 출신인 윤동권은 충남아산FC에 입단하며 로컬보이로서 프로 무대 커리어를 시작하게 됐다. 윤동권은 순간적인 판단력으로 빠른 공수 전환과 정교한 패스를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제주유나이티드에서 ‘공수 겸장’ 이은범을 완전 영입하며 측면의 활력을 더 했다. 지난 여름, 충남아산FC로 임대 이적한 이은범은 팀 합류 후 잔여 17경기 중 15경기에 출전하며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빠른 발로 상대 공격수를 압도하며 높은수비성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인천유나이티드에서 ‘전천후 미드필더’ 김강국을 재임대 영입했다. 지난 시즌 충남아산FC에 임대 이적하며 10경기를 소화한 김강국은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출전하진 못했지만, 출전 시 제 몫을 다하며 박동혁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 2021시즌에도 충남아산FC 유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포항스틸러스에서 U20 대표 출신 김찬을 재임대 영입했다. 지난 시즌 충남아산FC에 임대되어 25경기에 출전, 박세직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며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김찬은 박동혁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2021시즌에도 충남아산FC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2020년 창단 첫해 미흡한 점을 반성하고, 2021시즌 시・도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시민구단으로거듭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아산시로부터 기관경고를 받은 충남아산FC는 지난 29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구단주인 오세현 시장과 충남아산FC 프로,유소년 코칭스텝, 사무국 직원 등이참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바로 푸드렐라(대표이사 장덕철)와 재계약이다. 충남아산FC와 푸드렐라가 24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후원액은 기존 금액의 25% 증액된 규모로 2017년부터 충남아산FC와 인연을 이어온 푸드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글로벌 스포츠 전문 브랜드’ 미즈노와 2021시즌에도 동행한다. 충남아산FC와 미즈노가 23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이다. 이로써 2018년부터 충남아산FC와 인연을 이어온 미즈노는 재계약을 통해 내년에도 프리미어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의 대학생 마케터 ‘어썸’ 1기가 수료식을 끝으로 올 시즌 활동을 마무리했다.지난 21일,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어썸’ 1기 수료식은 충남아산FC 이운종 대표이사와 대학생 마케터가 참석한 가운데, 한 시즌 동안 수고한 마케터들에게 수료
지난 10일 진행된 ‘eK리그 2020’ 본선 조 편성 결과,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B조에 배정됐다. ‘eK리그 2020’은 국제 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인증받은 e스포츠 대회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아프리카TV가 주관하며,
(베스트 일레븐=아산)오동훈 감독은 충남아산 FC의 U-18 팀을 이끈다. 올해 창단한 충남아산은 유소년팀의 초석을 닦을 인물로 여러 후보군 중 과감하게 오 감독을 택했다. 한국에서는 여전히 낯선 비 선수 출신이지만 오 감독의 독특한 경험과 이력과 능력, 나아가 축구를 대하는 진중한 자세를 높이 샀기 때문이다.오 감독은 한국인 최초로 UEFA(유럽축구연맹)
(베스트 일레븐=아산)이운종 충남아산 FC 대표이사는 2020시즌 첫 창단한 구단의 선장 노릇을 하고 있다. 만만찮은 첫 시즌이었다. K리그라는 낯설고 커다란 바다에서 우여곡절도 많았고, 성적도 예상한 범위를 벗어나진 못했다. 그러나 미래를 봤다. 희망찬 미래, 아무나 꿈꿀 수 없는 미래를 떠올렸고, 그 미래에 걸맞은 고민을 지속했다.그래서 2021시즌을
- 클럽 경영 정보, 기술 및 노하우 공유를 통한 상호 이익 도모- 유소년 관련 프로젝트의 구축과 관리 및 교육 등 선진 유소년 시스템 공유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10일, ‘스페인 라리가’ 카디스CF와 상호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본 파트너십은 구단의 내실을 탄탄
‘K리그 막내’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의 다사다난했던 K리그2 첫 시즌의 막이 내렸다. 지난 2018시즌 아산무궁화 시절, K리그2 우승팀이라는 영광을 뒤로하고 시민구단으로 재창단 후, 도전장을 내민 충남아산FC에게 2020시즌은 험난했다. 비록 순위는 최하위에 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