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대전하나시티즌(이하 대전) 골키퍼 박주원을 영입하며 뒷문을 강화했다. 홍익대학교 출신인 박주원은 2013년 드래프트 1순위로 대전에 입단한 이후 아산무궁화(2017~2018) 시절을 제외하고 대전에서만 줄곧 활약한 원클럽맨이다. 올 시즌 프로 10년 차인 박주원은 K리그 통산 112경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2022년도 신인 선수로 강민규·이태윤을 영입하며 젊은 피를 수혈했다. 충남아산FC는 신인 선수들의 합류로 제2의 김인균 탄생을 기대하며 더욱 젊고 유망한 팀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또한, 유준수, 박세직 등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 선수들과의 신구 조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충남아산FC, ‘유스 출신 1호’ 공격수 정건우 콜업!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구단 유스 출신 1호로 공격수 정건우를 콜업했다. 충남아산FC는 2018년 팀의 전신인 아산무궁화 시절 U-18 팀을 창단한 이래 유소년 선수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신생 구단인 충남
충남아산FC, 부천FC에서 공격수 조건규 영입!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부천FC1995(이하 부천FC)에서 공격수 조건규를 영입했다. 조건규는 호남대를 거쳐 2019년 부천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신인임에도 팀 내 입지를 굳혀간 조건규는 2020년 12경기에 나서 2골 1도움을 기록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천안시축구단에서 활약했던 조주영을 영입하며 공격진에 무게를 더했다. 조주영은 현대중-금호고 출신으로 아주대를 거쳐 2016년 우선지명으로 광주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광주FC, 인천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48경기에 출전해 8골 4도움을 기록했다.&nb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인천유나이티드에서 김강국을 완전 영입, 최범경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매탄고-인천대 출신 김강국은 인천대 시절 두 차례 U리그 권역 리그 우승과 전국체전 2연패(2017년, 2018년)를 이끌었다. 2018년엔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에 소집되었을 정도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nb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 대학생 마케터 ‘어썸’ 2기가 수료식을 끝으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충남아산FC는 지난 29일,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회의실에서 ‘어썸’ 2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수료식은 대학생 마케터 ‘어썸’과 구단 직원이 참석한 가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공개 채용을 통해 U18 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조진수 감독을 선임했다. 안양공고와 건국대 출신인 조진수 신임 감독은 2003년 전북현대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제주유나이티드, 울산현대, 수원FC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118경기를 소화했으며 2013년에
(베스트 일레븐)2020년, 충남아산 FC는 K리그2 꼴찌였다. 27경기를 치르며 5승 7무 15패. 저예산에 신생 구단이다 보니 아무래도 한계가 있었다. 2021년에도 주머니가 두둑해진 건 아니었다. 충남아산은 올해도 K리그2에서 재정이 열악한 부류에 속했다. 그러나 결과만큼은 2020년과 판이하게 달랐다. 충남아산은 하나원큐 K리그2 2021
충남아산FC와 박동혁 감독의 동행은 계속 이어진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은 지난달 19일 2022시즌 프로선수단 감독 공개 채용을 진행했다. 공개 채용은 공정성, 투명성, 윤리성 등 시민구단의 가치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겸비한 지도자를 채용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박동혁 감독을 포함
사단법인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새로운 대표이사로 전혜자 순천향대학교 스포츠과학과 명예교수를 선임했다. 신임 대표이사는 30년간 아산시 소재 순천향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여 아산시와 충청남도 스포츠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뿐 아니라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한국여성체육학회 부회장, 대학
"리더의 소통으로 마음 연결하는 구단 만들 것"〔중부매일 문영호 기자 〕"팀이 존폐기로에 놓였을 때 몇 군데서 감독 제의를 받았어요. 팀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이 팀이 저를 선택해준 덕분에 수석코치에서 감독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2017년 수석코치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과 첫 인연을 맺고 2018년 감독으로 데뷔한 박동혁 감독(42).최연소 감독으로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2021시즌 K리그 최고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사랑나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랑나눔상은 K리그 구단 중 가장 활발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및 지역밀착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눈 구단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이다.
충남아산FC가 연고지 밀착 및 청소년의 진로 길잡이를 위해 참여한 진로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은 지난 20일,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제1회 진로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본 행사는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아산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진로 체험
올 시즌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하 충남아산FC)의 에이스로 떠오른 김인균이 2021시즌 K리그2 영플레이어상을 거머쥐었다. 김인균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대상 시상식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올 시즌 K리그2 최고의 영건으로 자리매김
아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진행한 비대면 축구 챌린지가 9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외부 활동이 힘든 요즘, 실내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축구 시범 영상을 제작 및 배포하여 ‘비대면 축구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 시즌 충남아산FC의 신성으로 떠오른 김인균이 ‘하나원큐 K리그2 2021 대상’ 영플레이어상에 도전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4일, ‘하나원큐 K리그2 2021 대상’ 개인상 후보를 발표하고 투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인상 후보는 각 구단이 제출한 부문별 후보 명단을 바탕으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충남아산FC 박동혁 감독이 유종의 미를 거둔 것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충남아산은 31일 오후 3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6라운드 경기에서 서울E에 2-1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친 박동혁 감독은 “2021년 한 해 동안 응원해준 팬들과 기사를 써준 기자들
충남아산FC가 서울 이랜드를 격파하고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충남아산은 31일 오후 3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6라운드 경기에서 서울E에 2-1로 승리했다. 충남아산은 이기현(GK), 김인균, 이은범, 유준수, 박세진, 김혜성, 김종국, 박민서, 김강국, 홍현승, 마테우스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