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대표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은 5일(월)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신창면 다문화 유소년 축구클럽’ 신창FC의 창단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충남아산 이준일 대표이사를 비롯해 순천향대학교(이하 순천향대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2024시즌을 함께할 시즌권 회원을 모집한다. 올 시즌 새롭게 도전하는 충남아산은 김현석 신임 감독을 비롯해 새로운 코치진과 신규 선수 영입을 통한 전력 보강 등으로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구단 홍보·마케팅팀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미드필더 황기욱을 영입하며 중원을 한층 강화했다. 오산고-연세대 출신인 황기욱은 2017년, 우선지명을 받고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20년,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해 주전으로 자리 잡으며 두 시즌 동안&nb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구단 대학생 마케터 어썸 5기를 모집한다. 어썸은 스포츠산업 종사를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산업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2기, 3기, 4기 마케터들이 다양한 활동으로 역량을 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2024년 첫 번째 외국인 선수 주닝요를 영입했다. 브라질 국적의 주닝요는 2017년 데펜소르 스포르팅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몬테비데오 원더러스, CF 카페탈레로스 데 치아파스, GE 브라지우, 센트랄 에스파뇰, CA 렌틱스타스 등을 거치며 풍부한 유럽 무대를 경험했다.&n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미드필더 최치원을 영입해 중원을 강화했다. 올해로 프로 9년 차를 맞이한 최치원은 2015년 전북현대에서 프로 데뷔해 K리그1·2와 K3·K4리그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한 잔뼈 굵은 베테랑 미드필더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득점왕 출신 멀티플레이어 김종석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포항제철고-상지대 출신 김종석은 2016년 우선 지명을 받고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하며 프로에 입문했다. 2018년 안산그리너스로 이적해 두 시즌 동안 18경기 2도움을 기록했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수비수, 공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김수안을 영입했다. 부경고-건국대 출신 김수안은 대학 재학 중 덴소컵에 발탁되는 등 일찌감치 두각을 드러냈고 2014년,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울산현대(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광주FC(이하 광주)로부터 올림픽 국가대표 골키퍼 신송훈을 영입해 뒷문 강화에 나섰다. 광주 U15-U18 출신 신송훈은 2021년 우선지명을 받아 광주에 입단하며 K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2022년 김천상무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연령별 대표 출신 중앙 수비수 최희원을 영입하며 수비진을 보강했다. 185cm, 83kg의 건장한 체격을 가진 최희원은 제공권이 뛰어나며 큰 키를 가졌지만 빠른 발로 왼쪽 풀백까지 모두 소화 가능하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U17·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2024시즌을 함께할 신인 선수 5명을 영입하며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정세준은 대전하나시티즌 U18을 거쳐 전주대 진학 후 대학 무대에서 맹활약해 주목을 받았다. ’2023 제22회 덴소컵 한·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충남아산 U18 여현준과 프로 계약을 전격 체결했다. 이번 영입으로 구단은 세 번째 유스 출신 선수를 프로선수로 배출해 냈다. 2020년에 새롭게 창단은 충남아산은 꾸준히 유소년 선수 육성에 심혈을 기울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공격수 강민규와 동행을 이어간다. 강민규는 2022년, FC남동을 거쳐 충남아산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 5라운드 김포전에서 팀의 리그 첫 골이자 자신의 K리그 데뷔 골을 성공시키며 뛰어난 결정력을 보여줬다. 빠른 스피드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