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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부산과 1-1 무승부...3위로 준PO 진출
관리자 2017-10-29 View   282

아산 무궁화가 부산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챌린지 준플레이오프(준PO)에 진출했다.

부산 아이파크는 29일 오후 3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36라운드, 최종전에서 아산 뭉구화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부산은 2위를 확정했고, 아산은 3위로 준PO에 진출했다.

이미 2위를 확정한 부산은 로테이션, 승리가 절실한 아산은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홈팀 부산은 윤동민, 한지호, 김진규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고, 아산은 김륜도, 한의권, 이재안, 이창용, 이주용 등 주축 선수들을 모두 투입했다.

아산이 전반 10분 서용덕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지만 이후의 주도권은 부산이 잡았다. 부산은 전반 24분 윤동민, 전반 34분 호물로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결국 부산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39분 한지호가 왼쪽에서 연결한 크로스를 호물로가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아산은 후반 5분 정성민, 후반 8분 김부관을 투입했고, 부산은 후반 8분 김문환, 후반 15분 정석화를 투입했다. 아산이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22분 정성민이 침투하는 과정에서 이경렬이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이후 키커로 나선 이재안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양팀이 치열한 경기를 펼쳤지만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기사원문 : 인터풋볼 정지훈 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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