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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안방서 '꼴찌' 대전 3-1 격파...5위 유지
관리자 2017-09-27 View   60


대전을 제압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산 무궁화는 27일 오후 7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대전 시티즌과 홈경기에서 김동철, 한의권, 김부관의 득점포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아산은 승점 44점으로 리그 5위를 유지했다.

승리가 절실한 양 팀이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홈팀 아산은 김현, 한의권, 이재안, 구대영, 이주용 등 주축 선수들을 모두 투입했고, 대전 역시 브루노, 황지웅, 이현승, 황인범을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선제골은 아산의 몫이었다. 전반 15분 오른쪽 측면에서 프리킥 찬스를 잡은 이주용이 날카롭게 올려줬고, 이것을 김동철이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아산은 김현, 한의권, 이재안을 중심으로 찬스를 만들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반면, 대전은 전반 31분 황지웅이 이른 시간에 빠지고 레반이 투입됐다.

대전이 후반 7분 이호석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그러나 추가골은 아산에서 나왔다. 후반 21분 오른쪽 측면 구대영의 크로스를 한의권이 헤딩 슈팅으로 골마을 흔들었다. 아산이 승부를 결정짓는 쐐기골까지 터뜨렸다. 후반 32분 왼쪽 측면을 허문 김부관이 감각적인 슈팅으로 추가골을 뽑아냈다. 이후 대전이 후반 39분 이호석의 만회골로 추격했지만 경기의 승자는 아산이었다.

기사 출처 :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https://goo.gl/F5C2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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