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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해트트릭' 아산, 안양에 3-1 승...4연패 탈출
관리자 2017-09-17 View   58



아산 무궁화가 FC안양을 꺾고 4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아산 무궁화는 17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0라운드 FC안양 원정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아산은 승점 41점으로 5위를 지켰고, 안양은 34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홈팀 안양은 루키안, 김효기, 조석재, 정재희, 쿠아쿠, 최재훈, 이상용, 김태호, 강준우, 안동혁, 김민식이 나섰고, 원정팀 아산은 김현, 한의권, 조성준, 김영남, 이창용, 구대영, 민상기, 김동철, 이주용, 황도연, 박형순이 나왔다.

양 팀은 점유율을 비슷하게 가져갔다. 그러나 공격의 날카로움은 안산이 앞섰다. 결국 전반 21분 김현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40분에도 김현이 이주용의 패스를 받아 방향만 살짝 바꾸는 슈팅으로 추가골을 뽑았다. 

후반에도 득점은 계속됐다. 후반 5분 김현은 김동철의 도움을 받아 골을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아산의 득점 찬스는 멈추지 않았다. 후반 17분 페널티킥을 얻었으나 구대영의 강력한 슈팅이 골대에 막혔다. 

후반 43분 정재희가 오른쪽 측면에서 빠르게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김신철이 밀어넣으며 안양은 만회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아산의 승리로 끝났다.

기사출처 :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5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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