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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1골 1도움' 아산, 안양에 2-0 완승...3위 도약
관리자 2017-08-14 View   67

아산 무궁화가 김현의 맹활약에 힘입어 FC 안양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아산은 14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4라운드서 김현, 한의권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산(승점 35)은 부천 FC 1995(승점 34), 성남 FC(승점 33)를 제치로 리그 3위로 도약했다. 

아산은 치열한 공방전 끝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40분 김동철의 패스를 받은 김현이 안양의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가 오른 아산은 후반전에 쐐기골 터트렸다. 후반 3분 한의권이 환성적인 왼발 슈팅으로 두 팀의 간격을 두 골차로 벌렸다. 골을 기록했던 김현이 이번에는 도움을 기록했다. 

안양도 만회할 기회가 있었다. 후반 21분 패널티킥을 얻어냈고, 루키안이 키커로 나섰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양 팀은 각각 추가골과 만회골을 넣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이렇다 할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후반 44분 루키안이 페널티박스 내 혼전 상황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또 골키퍼 박형순을 넘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아산의 2-0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기사원문: http://sportalkorea.mt.co.kr/news/view.php?gisa_uniq=2017081420285150&section_code=10&cp=se&gom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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